안녕하세요. 주인장입니다.

3월 4일 쯤 전화 예약 문의 주신 분이 계신데요.

서울 전화로 걸어주셨는데요.

저희 어머님께서 받으셨는데 전화벨이 울려서 받으면 소리가 안들리고

하던 상황이 몇 번정도 계속 되었던 것 같습니다. 어머님께서 "전화를 했으면 말을

해야하지 않느냐"는 말을 하셨는데 기분 나쁜 어투로 하셨던 것 같습니다.

후기에 글을 써주신 것을 보고 말씀을 드렸더니 알려주시더라구요.

주인장 입장에서는 기분이 상하셨을 수 있지만 후기에 욕을 해놓으신 것은

아니라고 판단하여 후기 내용은 삭제를 하였습니다. 홈페이지 관리 하면서

후기내용을 지워본적은 처음 있는 일이네요.

당일 예약 문의 전화가 몇통 왔었는데요. 잘 수신이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.

아무쪼록 기분 상하셨다면 마음 푸시구요. 기회 되시면 연락한번 주세요.

사과 말씀드리겠습니다.

 저희 맘 빌리지는 4월 초중 오픈 예정입니다. 혹 글을 보시는 분들 계시면 참고 주시면

감사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