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머니 품 같은 안식처인 맘 빌리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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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노수진 작성일13-08-11 21:58 조회5,090회 댓글1건본문
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에 생기를 불어 넣게 해주는 곳이네요.
여기 천안이랑 공기가 너무 틀려서 시원하고 선선한 휴가를 보냈어요.
천연기념물인 신두사구 모래해안
모래가 정말 곱고 산책로도 잘 되어 있어요
사막을 걷는 기분이랄까.....
신두사구에 피어있는 해당화..
정말 예쁘네요.
댓글목록
관리자님의 댓글
관리자 작성일후기 감사합니다.~ 항상 편안한 곳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.~ 사진도 감사드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