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8일 좋은맘에서 좋은 시간보낸 혀니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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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정이 작성일13-12-23 08:00 조회5,697회 댓글1건본문
카라반에서 한번 자보는게 저희딸 소원이었는데 그게 맘빌리지에서 이루어졌네요^^
문자 주신 덕분에 정말 달과 별을 잘 봤어요.
그렇게 가까이서 별을 본게 언제인지...
넘 친절히 해주셔서 잘 쉬다 왔어요.
11시 퇴실이라 조금 서둘러 나왔는데 잠을 깨워드린거 같아 죄송했네요.
그리고 제 블로그에 다녀온 이야기 적었더니 벌써 문의를 몇분 하시네요.
http://blog.naver.com/math1123/201034109
그래서 일단 사장님 휴대번호 드렸어요.괜찮죠?
계절별로 하는지 물으시는데 얼핏 사모님께서 1~2월은 안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요.
물어오는 이웃분들한테 답변을 해야하니 말씀해주셔용...
그리고 내년에 홍보가 필요하시면 저랑 제휴업체 하시죠^^
요즘 공구 문의가 들어오는데 전 제가 맘에 들고 경험한 곳만^^
번성하시고 건강하시고 아내분한테 잘해드리세요. 넘 힘드실꺼같아요^^
댓글목록
관리자님의 댓글
관리자 작성일
와~^^ 후기를 블로그에 남겨 주셨네요. 너무 감사합니다.
오셔서 많은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았을텐데 요즘날씨가 너무 춥다보니~ㅠㅠ
크리스마스는 잘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.
이번년도에만 1~2월에 운영을 안하구요. 다음부터는 동계 시즌에도 운영합니다.~^^
안그래도 요즘 와이프한테 미안한 마음이네요. 그래도 지난 토요일부터 조금씩 걸을 수 있어서 너무좋습니다.
다음에 또 뵐수 있으면 좋겠네요.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.~!